저희는 산만 끝판왕 ADHD와 차분한 덤벙이 ADD로 이루어진 팀이에요. 엄청난 조합이죠?

앱 출시가 1달..2달....3달째 미뤄지고 있어요!
팀 해체보단 AD(H)D의 실행을 도울 방안을 찾는 게 아무래도 좋겠죠.
저흰 저희에게 맞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시도해 보았어요.

우연히 해외 ADHD 아티클에서 '바디더블링'을 알게 되었고,
직접 해외 바디더블링 온라인 모임에 참여해봤어요.
결과는 놀라웠어요! 단지 화면를 켜고 각자 할 일을 한 것뿐인데,
늘 시작이 어렵던 저희가 하기 싫은 일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불팀에겐 영어 울렁증이 있었거든요.
(맞다, 저희 팀 이름은 네버더레스예요. 애칭은 그불.)
그래서 생각했죠. 같은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바디더블링을 해야겠다!
저희도 세션이 필요하거든요.
복잡한 건 싫으니까요.
방 청소? 그건 정말 엄청난 성과잖아요!
시작/종료 시간 지키기
서로의 동기부여를 위해
서로에게 따스한 공간을 만들기
세션에서 진행되는 모든 내용 유출 금지
서로의 경험 공유는 OK!
칭찬 감옥에 가두고 갇히기
가장 빠른 새로운 세션 알림부터
'오늘 방청소 성공!' 같은 소소한 자랑까지,
우리만의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부담없이 놀러오세요.